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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하락 압력 탈출 임박...분석가 "10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31 [13:11]

도지코인, 하락 압력 탈출 임박...분석가 "10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2/31 [13:11]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지난 3개월간의 하락 압력을 뚫고, 역사적 반복 주기를 따라 향후 수년 내 1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12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분석가 레비릿벨트(LeviRietveld)는 도지코인이 최근 회복 시도마다 강한 저항에 부딪히며 0.15달러 아래에서 가격 형성이 제한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거대한 상승장을 위한 에너지를 응축 중이라고 진단했다. 현재의 정체 국면은 과거 금이나 S&P 500 지수 등 주요 자산군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숫자 7의 프랙탈 리듬을 따르는 과정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 역시 2021년 쌍고점이 7개월 간격으로 형성되는 등 해당 시간 기반의 반복 구조가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걸쳐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다.

 

도지코인의 과거 행보를 분석하면 7의 법칙은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지난 사이클에서 도지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약 7개월 먼저 고점에 도달했으며, 이후 단계에서는 비트코인보다 7개월 뒤처지는 흐름을 보였다. 2023년 7월부터 시작된 가격 확장과 조정 역시 대략 7개월 단위로 구획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주요 변곡점이 놀라울 정도로 일관된 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가상자산 시장의 전통적인 4년 주기가 영향력을 잃어가는 가운데, 시장의 바닥에서 정점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7년 단위의 거시 리듬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해당 관점에서 도지코인의 현재 위치는 단순한 하락이 아닌 강세장 사이클 중반의 다지기 구간으로 해석된다. 분석가 스키퍼(Skipper)는 유동성이 긴축되는 가운데 도지코인의 가격 발견 과정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구조적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분석에서 제시된 프랙탈 경로를 미래로 확장하면 도지코인의 장기 목표가는 7달러에서 10달러 구간에 수렴한다. 차트상의 녹색 투영 영역은 과거의 랠리 규모를 7년 주기라는 거대 리듬에 맞춰 확장한 수치로, 도지코인이 기존의 채널 구조를 유지하며 상승할 경우 충분히 도달 가능한 목표치다. 단기적으로는 향후 몇 달 내에 강세 모멘텀을 회복하고 0.4달러 바로 아래에 형성된 저항선을 탈환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도지코인이 올해를 하락세로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지만, 7의 리듬을 따르는 거시적 흐름은 여전히 강력한 상승 잠재력을 품고 있다. 과거의 폭등 사례를 재현할 수 있는 기술적 조건이 점차 갖춰지고 있으며, 0.4달러 선을 넘어서는 순간 본격적인 가격 발견 단계로 진입할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가격 정체보다 7년 주기가 만들어낼 거대한 시세 전환의 변곡점에 주목하며 다음 랠리를 준비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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