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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트코인보다 낫다"...고래들, XRP·솔라나 베팅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13:33]

"이제 비트코인보다 낫다"...고래들, XRP·솔라나 베팅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1/06 [13:33]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엑스알피(XRP),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계절 지수가 40%에 육박하고 시가총액이 1조 3,000달러를 회복함에 따라 솔라나와 엑스알피 등 우량 알트코인이 비트코인 성과를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투자 분석 플랫폼 알파랙탈(Alphractal) 최고경영자 주앙 웨드슨은 최근 고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itcoin, BTC)의 9만 달러 돌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숏 포지션을 취하는 반면 알트코인에는 롱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이 알트코인이 저점을 다지는 동안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 여지를 남겨두었던 2019년이나 2022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웨드슨은 이러한 고래들의 움직임으로 인해 대다수 투자자가 시장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는 사이 일부 알트코인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엑스알피(XRP)는 지난 7일간 14% 가까이 급등해 2달러 선을 회복하며 바이낸스 코인(BNB)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 자리를 탈환했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XRP는 장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바닥을 형성하고 있으며 5달러에서 최대 10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수 있는 파동 확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솔라나(Solana, SOL) 역시 지난주 8% 이상 상승하며 하락 추세 탈출을 시도하고 있는데 2025년 거래량이 BNB 체인 대비 약 6배를 기록하고 투자 상품 유입액이 전년 대비 1,000% 폭증한 35억 6,000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펀더멘털이 강화되었다. 전문가들은 솔라나가 145달러에서 160달러 사이의 매물대를 확실하게 돌파한다면 200달러 도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했다.

 

분석가들은 XRP가 장기 구조적 지지선을 유지하고 솔라나가 하락 모멘텀 약화를 확인시켜 줄 공급 영역을 넘어선다면 폭발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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