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가 장기 가격 전망에서 ‘제로 3개 삭제’라는 초강세 시나리오를 제시받으며 밈 코인 시장의 기대감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는 2026년 초반 비교적 안정적인 출발을 보이며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바이누는 이날 기준 약 0.0000087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최근 일주일간 15% 상승했다. 연초 저점이었던 0.000007달러에서 단기간에 반등하며 변동성이 컸던 2025년 이후 분위기 전환에 성공한 모습이다.
워처구루는 일부 트레이더들이 2026년 초 변동성 구간에서 단기 매매를 통해 의미 있는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시바이누는 2026년 진입 직후 저점 대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단기 가격 탄력성을 입증했고,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자극하는 계기가 됐다.
장기 전망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수치가 제시됐다. 암호화폐 분석 업체 텔레가온(Telegaon)은 시바이누가 2050년에 최소 0.002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장기 가격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2만 5,500%에 달하는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사실상 가격에서 ‘제로 3개를 지우는’ 수준이다.
해당 전망에 따르면 1,000달러를 시바이누에 투자할 경우, 2050년에는 약 25만 6,000달러 규모로 불어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텔레가온은 2050년 시바이누의 평균 가격을 0.0039달러, 최대 가격을 0.0046달러 수준으로 제시하며 장기 보유 전략의 잠재 수익성을 강조했다.
다만 이러한 전망은 장기간 인내를 전제로 한다. 워처구루는 시바이누가 2023년 이후 장기 하락 국면을 겪어온 점을 짚으며, 향후 수십 년에 걸친 시장 환경 변화와 생태계 지속성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이번 전망은 단기 투기보다는 장기 보유를 전제로 한 시나리오에 가깝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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