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BTCC가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식 이벤트로 신년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고의 중앙화 거래소’ 선정 기념 이벤트로 기획됐으며, 총 1천만 달러 규모의 상금 풀을 내건 대형 프로모션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규모 상금과 다층적인 보상 구조를 갖춘 이번 대회는 시즌성 이벤트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이번 신년 트레이딩 대회는 두 개의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BTCC가 최근 BeInCrypto가 주관한 BeInCrypto 100 Awards 2025에서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최고의 중앙화 거래소(Best CEX – Community Choice)’로 선정된 직후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수상은 BTCC가 장기간 유지해 온 투명한 운영 구조와 보안성, 그리고 커뮤니티 중심 전략이 시장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BTCC의 제품 매니저 마커스 첸(Marcus Chen)은 이번 신년 트레이딩 대회에 대해 “BTCC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커뮤니티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총 1천만 달러 규모의 상금을 통해 오랜 기간 거래소를 신뢰해 온 기존 트레이더는 물론, 새롭게 유입된 이용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1차 트레이딩 이벤트는 2026년 1월 4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선물 거래를 중심으로 한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는 선물 거래량 대회로, 참가자의 누적 거래량에 따라 보상이 차등 지급되며 총 190만 USDT의 상금이 배정됐다. 두 번째는 수익률 대회로, 일정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10만 USDT의 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성과자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실물 경품이 눈길을 끈다. 선물 거래 대회 상위 3명에게는 USDT 보상 외에도 실물 경품이 추가로 제공되며, 1위에게는 약 15,000 USDT 상당의 금 100g, 2위에게는 약 6,200 USDT 상당의 이더리움(ETH) 2개, 3위에게는 약 3,500 USDT 상당의 MacBook Pro가 지급된다. 이는 단순 토큰 보상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 보상을 강조한 구성으로 평가된다.
BTCC는 이번 1차 이벤트 이후 2차 트레이딩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2차 이벤트의 구체적인 참여 방식과 보상 구조는 1월 중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신년 트레이딩 대회는 단순한 거래 이벤트를 넘어, BTCC가 2026년을 맞아 글로벌 이용자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커뮤니티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신년 트레이딩 대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BTCC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