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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째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어가고 있는 러시아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 제재의 직격탄을 맞고 100여년 만의 첫 국가부도를 선언하기로 했다"며 "러시아의 달러화 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는 7억 3천만 달러로 지급일이 이달에 집중되어 있다. 그 중 2건의 달러화 표시 국채에 대해 1억 1,700만달러의 이자를 16일까지 지급 해야하는데 러시아 재무부는 이와 관련해 디폴트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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