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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이더리움 랠리 바통 이어받아…"TRX, 004달러 넘을까"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1/10 [14:09]

트론, 이더리움 랠리 바통 이어받아…"TRX, 004달러 넘을까"

김진범 | 입력 : 2019/01/10 [14:09]

 

연초 이더리움(ETH) 랠리에 이어 트론(TRON, TRX)이 바통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실제 트론은 지난 닷새 사이 50% 이상 급등하며 지난해 8월 6일 이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10일(한국시간) 오후 2시 5분 현재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트론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25% 넘게 급등한 약 0.328 달러에 거래 중이다. 시총 9위였던 트론은 이날 테더(USDT)를 제치고 시총 8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트론 거래량은 바이낸스 거래소의 테더 거래쌍이 가장 높으며, 뒤이어 바이낸스 비트코인(BTC) 거래쌍, 업비트, 후오비, 비트제트(Bit-Z) 순이다.

 

▲ 트론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트론 상승의 이유로는 비트토렌트토큰이 꼽히고 있다. 앞서 글로벌 P2P(개인간) 파일 공유 플랫폼 비트토렌트(BitTorrent) 재단은 트론 프로토콜(TRC-10) 기반 토큰 비트토렌트(BTT)를 발행할 예정이며, 트론(TRX) 보유자들에게 BTT를 에어드롭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현재 토렌트 이용자는 세계적으로 약 1억 7천만 명에 달한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트론이 지난 한주간 강세 기조를 굳혀가고 있다면서 지금 속도를 기준으로 2월 말까지는 0.04달러를 향해 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 기사: 트론의 이유있는 급등세…"주요 블록체인 이정표 달성, 비트토렌트 토큰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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