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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공포·탐욕 지수, 작년 12월 바닥 수준…비트코인 지지선은 10,300달러"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1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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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공포·탐욕 지수, 작년 12월 바닥 수준…비트코인 지지선은 10,300달러"

김진범 | 입력 : 2019/08/14 [22:25]

 

▲ 출처: Alternative     © 코인리더스



14일(한국시간)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11,200달러의 핵심 지지선이 무너지며 10,000달러 대로 후퇴했다.

 

이날 오후 10시 20분 현재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30% 하락한 약 10,6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92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97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Dominance)은 67.7% 수준이다.

 

이날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FXstreet)는 "비트코인은 과도한 매도 압력으로 11,000달러 아래로 폭락하면서 균형을 잃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10,500달러 선을 간신히 회복한 상태로, 만약 10,500달러를 지지할 수 있다면 11,000달러의 가격 되돌림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Divergence,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와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강도지수)가 부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어, 11,000달러의 조정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은 두려운가? 나는 두렵지 않다"며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는 지난 2018년 12월 비트코인 저점을 기록할 당시와 같은 수준이다. 다음 핵심 지지구간은 10,300~10,325달러"라고 전했다. 

 


즉, 작년 말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저점을 기록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올 들어 크게 상승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비트코인 반등 여지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크루거의 주장처럼 이날 투심은 크게 약화됐다. 실제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45) 보다 34포인트 하락한 11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치로 투심이 대폭 악화됐음을 나타낸다. 또한 전날 '공포' 단계로 떨어진지 하루 만에 '극단적 공포' 단계에 들어섰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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