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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비트코인 2021년까지 2만~5만달러 전망"…근거는?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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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크루거 "비트코인 2021년까지 2만~5만달러 전망"…근거는?

김진범 | 입력 : 2019/08/19 [10:02]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8월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5,000원 (0.52%) 상승한 12,50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19% 상승한 약 10,3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31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851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8.4%이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2,705억 달러이다.) 비트코인캐시는 8,800원 (2.36%) 상승한 382,1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1.7% 상승한 17,33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뉴이코노미무브먼트 (31.95%) 룸네트워크 (20.85%) 이더제로 (20.16%) 원루트네트워크 (13.69%) 하이퍼캐시 (13.4%) 베잔트 (8.33%) 에이다 (7.13%) 골렘 (6.95%) 에어론 (6.88%) 솔트 (5.98%) 폴리매스 (5.56%) 아이오티체인 (5.41%) 모네로 (5.39%) 리플 (5.26%) 기프토 (5.21%) 프리마스 (4.95%) 스텔라루멘 (4.75%) 레이든네트워크토큰 (4.59%) 제트캐시 (4.48%) 카이버 네트워크 (4.32%) 아이앤에스 (4.31%) 체인링크 (4.04%) 어거 (3.77%) 이더리움 (3.77%) 퀀텀 (3.67%) 사이버마일스 (3.53%) 웨이브 (3.46%) 피벡스 (3.31%) 텐엑스 (3.24%) 이오스 (3.15%) 트론 (2.83%) 코르텍스 (2.82%) 베이직어텐션토큰 (2.79%) 순으로 높았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1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궤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보다 긍정적인 요인이 훨씬 더 많다"면서 "비트코인은 결국 2020년 또는 2021년에 2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며, 만약 그렇게 되면 빠른 속도로 3만 달러, 4만 달러, 5만 달러에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렉스 크루거가 언급한 긍정적 요인은 △실물 결제(physically delivered) 비트코인 선물 플랫폼 백트(Bakkt)가 9월 23일에 출시된다는 소식, △세계 최대 자산운영사인 피델리티(Fidelity Investment), 미국 월가 브로커리지(주식 매매중개) 증권사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와 거대 금융 트레이딩 그룹인 이트레이드(Etrade) 등의 암호화폐 서비스 예정, 고액순자산보유자(High Net Worth Individuals· HNWI)와 매크로 트레이더들의 관심 증가(특히 2019년에 중국인들의 관심은 3배로 늘었다) 등이다. 

 

다만 알렉스 크루거는 일각에서 CME(시카고상품거래소) 선물 갭을 메우기(gap filling) 위해 비트코인이 8,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데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하면서도 "비트코인이 9천 달러 이하로 하락하면 8,500달러까지 급락할 가능성도 크다"고 지적했다. 

 

앞서 알렉스 크루거는 최근 트윗을 통해 "당신은 두려운가? 나는 두렵지 않다"며 "현재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and Greed Index)는 지난 2018년 12월 비트코인이 저점을 기록할 당시와 같은 수준(극단적 공포 11 수준)이다. 주요 지지 구간은 10,300~10,325달러"라고 전했다. 즉, 작년 말 투심이 위축되며 저점(약 3천 달러 선)을 기록했던 비트코인이 올 들어 크게 상승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비트코인 반등 여지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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