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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월렛, 디파이(DeFi) 프로젝트 메이커다오 토큰(MKR)·디앱 지원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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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 월렛, 디파이(DeFi) 프로젝트 메이커다오 토큰(MKR)·디앱 지원

김진범 | 입력 : 2019/08/20 [11:03]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의 자체 개발 암호화폐 지갑 '후오비 월렛(Huobi Wallet)'이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인 메이커다오(MakerDAO)의 메이커(MKR) 토큰과 디앱(DApps 탈중앙화 앱)을 지원한다.

▲ 출처: 후오비월렛 트위터     © 코인리더스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후오비 그룹(Huobi Group)은 이날 메이커(MKR) 토큰, 스테이블코인 다이(DAI), CPD 포털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메이커(Maker) 프로젝트는 스테이블 코인(stablecoin), 담보 대출(collateral loans) 및 커뮤니티 거버넌스(community governance)의 콤비네이션이다.

 

메이커다오(MakerDAO)는 일종의 탈중앙화 자율조직(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이며, 이는 인간 관리자가 아닌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s) 및 코드(code)로만 관리되는 조직이다. 또한 다오(DAO)는 컨센서스 투표 메커니즘(consensus voting mechanism)을 통해 사용자가 운영하며, 이를 통해 관리를 변경할 수 있다. 

 

또 다른 다오(DAO) 개발사는 도그(dOrg LLC)다. 도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해 다오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업체다. 지난 6월 다오 중 처음으로 법적 지위를 얻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후오비 그룹은 컴파운드(Compound)라는 금융 디앱(DApp)을 위한 자율 프로토콜에 대한 월렛 지원을 추가하고 있다. 후오비 월렛은 토큰과 디앱을 모두 지원하며 이는 암호화폐 대출을 위해 설계됐다.

 

앞서 라이트코인 재단(Litecoin Foundation) 공동 창시자 왕신시(Xinxi Wang, 王新喜)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메이커다오는 테더(USDT)보다 훨씬 더 앞서 있다. 그러나 중앙집중식 신탁에 의존하고 있어 보안성이나 견고함이 라이트코인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라면서 "탈중앙화 금융(DeFi)이 미래다. 다만 기술은 조금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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