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무법지대 암호화폐 거래소 사기 집중 조명…'PD수첩-코인과 함께 사라지다' 20일 방송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8/20 [14:54]
광고

무법지대 암호화폐 거래소 사기 집중 조명…'PD수첩-코인과 함께 사라지다' 20일 방송

김진범 | 입력 : 2019/08/20 [14:54]

▲ 출처: PD수첩 유튜브 영상 갈무리     © 코인리더스



"20대 A씨는 군 제대 후 모아둔 300여만 원을 암호화폐(가상화폐)에 투자했다. 투자금 300만 원은 1년 사이에 1억 원으로 불어났다. A씨는 그렇게 모은 돈 전부를 또 다시 암호화폐에 다시 투자했다. 하지만 이번엔 결과가 달랐다. 거래소에서 발행한 암호화폐의 가격이 폭락하더니 돌연 원화를 출금할 수도 없게 되었다. 이제는 거래소 사이트마저 폐쇄되었다.  A씨의 전 재산은 한순간에 만질 수 없는 돈이 돼버렸다. 실제로 투자에 성공한 경험이 있었던 터라 나름 자신이 있던 A씨였지만 거래소의 돌발행동에 속수무책 당하고 만 것이다"

 

"전주의 한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 허 모 씨는 포털 사이트에 그의 이름을 검색하면 각종 상을 받았다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는 그가 유망한 사업가임을 증명하는 증표가 돼 주었다. 고객들은 이 수상 소식을 접하며, 허 대표를 믿었고, 허 대표는 ‘신뢰와 소통’을 강조하며   파격적인 이벤트들도 자주 선보였다. 그런데, 허 대표는 돌연 사무실을 비우고서 연락이 끊겼다"

 

오늘(20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PD수첩-코인과 함께 사라지다’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횡행하는 사기 행태를 집중 조명한다.

 

PD 수첩 측은 "암호화폐 거래소에 속아서 피해를 입었다는 투자자들의 호소가 연일 끊이질 않고 있다. 대체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암호화폐의 국내 하루 거래량은 1조 6천억원, 암호화폐 거래소는 국내만 총 20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크고 작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설립되며 각종 미끼 상품이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주의 암호화폐 거래소, 안동의 암호화폐 거래소 등 암호화폐 관련 사기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영상 출처: 유튜브)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英 유명 화가, 490 BTC에 그림 19점 판매…"비트코인, 향후 5년간 지속 상승 전망"
1/10
IEO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