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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임원 "비트코인 초장기 호황 전망"…월가의 톰 리 "BTC 불마켓 재개"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0/3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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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임원 "비트코인 초장기 호황 전망"…월가의 톰 리 "BTC 불마켓 재개"

김진범 | 입력 : 2019/10/30 [07:15]

 



미국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 사업개발(BD) 디렉터 댄 헬드(Dan Held)가 "비트코인은 '슈퍼 사이클(super cycle, 20년 이상의 장기적 가격 상승 추세)'을 위한 완벽한 위치에 있다"고 주장했다.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댄 헬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앙은행들은 현재 어느 때보다 많은 화폐를 찍어내고 있다"며 "전세계 정부들의 GDP 대비 부채비율은 역사상 가장 큰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처럼 전통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리스크(위험)은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이더리움월드뉴스는 댄 헬드가 전 지구적 지정학적 긴장-일례로 칠레, 홍콩 등지의 시위-에 따라 비트코인이 법정화폐의 완벽한 대안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설립자 톰 리(Thomas Lee)도 댄 헬드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중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리스크 오프(risk off, 위험회피) 심리가 사라지면서 비트코인 불마켓(강세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며칠간 중국의 친(親) 블록체인 정책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 급등, S&P(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 등 암호화폐 시장에 많은 긍정적 시그널이 나왔다"며 "S&P500지수가 신고점을 경신함에 따라 비트코인 불마켓이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0일(한국시간) 오전 7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16% 하락한 약 9,442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90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70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7.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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