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CEO, 美 조지아주 상원의원 임명…비트코인 호재될까

이선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12/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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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 CEO, 美 조지아주 상원의원 임명…비트코인 호재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19/12/05 [07:39]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비트코인(Bitcoin, BTC) 선물 거래소 백트(Bakkt) 최고경영책임자(CEO)가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으로 임명됐다.

 

▲ 출처: Candice Broce 트위터     © 코인리더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 등 외신에 따르면 켈리 로플러(Kelly Loeffler) 백트 CEO가 미국 조지아주 상원의원으로 임명됐다. 수요일(현지시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켈리 로플러를 상원의원으로 공식 임명했다. 

 

로플러는 트럼프 지지파라고 스스로 밝혔으며 암호화폐나 비트코인은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백트 수장을 지낸 뢰플러의 상원 입성 자체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플러는 2020년 1월 1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023년 1월 끝나지만 내년 선거에 출마해야 한다.

 

상원에 진출하는 로플러의 뒤를 이어 누가 백트를 이끌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로플러는 인터뷰를 통해 "상원의원으로 임명된다면 트럼프 대통령,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과 함께 미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 볼륨 봇(Bakkt Volume Bot)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미체결 약정이 650만 달러를 나타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주 월요일 대비 42% 증가했다. 미결제 약정이란 매수나 매도 계약을 사거나 판 뒤 이를 반대매매하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는 계약을 말한다. 선물 시장에서 미결제 약정 증가는 일반적으로 현재 추세의 지속 또는 신규 자금 유입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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