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고스트, 디파이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 알리며 파란 예고

이진영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11/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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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고스트, 디파이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 알리며 파란 예고

이진영 기자 | 입력 : 2020/11/17 [11:01]

 

블록체인 전문 포털을 지향하는 코인고스트가 독자적인 크립토은행인 ‘코고뱅크’를 이달 안에 출시한다고 밝히며 디파이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코인고스트는 먼저 자체 토큰인 GST의 스테이킹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으로 디지털 월렛에서부터 은행 예치까지 1분도 걸리지 않는 간편한 시스템을 기본으로, 최소 2개월부터 최대 12개월까지 예치 기간 선택이 가능하며, 현란한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실시간 이자 시스템은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현재 연 2%가 채 되지 않는 시중 은행의 금리와 달리 코인고스트뱅크는 9%~ 15%까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자는 자체 토큰인 GST로 반영된다.

 

“간편한 절차와 높은 이자율, 수수료로부터 자유로운 크립토 예금은 점차적으로 증가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암호화폐 유동성으로 확대돼 크립토 시장의 입지는 더욱 확고해질 것”이라고 코인고스트 관계자는 말했다. 더불어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주요 디지털 자산의 예치 및 담보 대출도 추가해 코인고스트만의 디파이 서비스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크립토 뱅크의 출시는 암호화폐 시장이 탈 중앙화된 금융이라는 목표에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섰음을 입증하는 실체이며, 앞으로 암호화폐 포털인 코인고스트가 선보일 전문적인 디파이 서비스는 디파이 기능만 수행하는 프로젝트들의 입지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국내 대표 블록체인 미디어인 코인리더스 (Coinreaders) 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코인고스트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고 웹 3.0에 충실한 암호화폐 포털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가진 프로젝트이다. 최근 네이버와 같은 대표 포털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암호화폐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다루어 유저들 사이에서 없으면 안 되는 필수 포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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