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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 내달 10일부터 한국경제TV CF 온에어

이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6:50]

바나나톡, 내달 10일부터 한국경제TV CF 온에어

이진영 기자 | 입력 : 2021/04/28 [16:50]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내달 10일부터 한달 간 한국경제TV CF를 진행한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최초로 YTN 채널 TV 광고를 시작한 데에 이어, 한국경제TV에서도 오전 9시부터 15시 사이, 일 평균 2~3회, 바나나톡 TV CF가 노출된다.

 

이번 한국경제TV CF는 바나나톡 커뮤니티 셀럽 관리자 썬더맨이 바나나톡의 주요 기능 소개부터 앞으로의 전망까지 직접 인터뷰한 100초가량의 영상으로 송출될 예정이며, 기존 바나나톡 광고 영상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광고인만큼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국경제TV는 국내 유일 멀티미디어 증권 경제방송으로, 증권 경제분야의 시청 점유율 1위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채널이다.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한국경제TV는 고객 선호도 1위 경제방송 채널로, 현재 바나나톡이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옥외광고, 택시 내부 광고 등의 마케팅 타겟 범위와 정확하게 맞아떨어져 그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하며, “더욱이 증권경제 방송채널인 한국경제TV의 프라임 타임인 오전 9시~15시 시간대 편성되어 있어 그 노출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바나나톡은 시청률 20%가 넘는 국민드라마 펜트하우스 2와 시즌 3의 제작지원을 확정했으며, 채굴 가능 랭킹 게임 ‘바나나게임즈’,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 ‘바나나뱅크’를 잇달아 출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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