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톡커피 2호점은 현 홍대입구역 세계 과자 할인점이 입점한 건물 전체를 임대, 4개층을 모두 사용하는 대형 매장으로, 이전 사업자는 5월 8일까지 영업 종료, 바나나톡은 5월 9일부터 가설작업에 돌입한다.
바나나톡의 모회사는 10년 이상 커피 매장을 운영해 중국 내 커피브랜드 4위까지 기록했던 주홀딩스그룹으로 전세계 500개 매장을 오픈해 온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바나나톡커피는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홀딩스의 모든 노하우를 녹여 커피전문성, 최신 장비, 독특한 인테리어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작품을 탄생시킬 것이다” 라고 말하며, “바나나톡커피에 구현될 바나나페이는 BNA(*바나나톡 토큰)의 실물 경제의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도 유의미하다. 바나나톡커피의 오픈과 동시에 진행 될 BNA결제 시 할인, 바나나톡 심볼 캐릭터 원숭이 인형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기획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나나톡커피 압구정 1호점은 현재 가설작업 중이며 내달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BNA마켓과 바나나페이의 런칭을 앞두고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바나나톡 토큰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 및 바나나EX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바나나톡은 시청률 20%가 넘는 국민드라마 펜트하우스 2와 시즌 3의 제작지원을 확정했으며, 채굴 가능 랭킹 게임 ‘바나나게임즈’,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 ‘바나나뱅크’를 잇달아 출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