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플러스, 알파빌리와 CF제작 계약 체결…공중파 광고 본격 돌입

▲ 이미지 출처 <골든메달리스트>

이달 6일, 배우 김수현의 전속모델 발표로 화제를 일으킨 셀럽플러스(CELEB)가 광고 제작 스튜디오 '알파빌리'와 CF 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의 공중파 CF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렸다.

대한민국 광고대상, TVCF AWARD 등 다수의 광고영역 수상 경력을 보유한 알파빌리는 핫초코미떼와 박카스의 시리즈 광고부터, 맥도날드, 배달의민족 등 대형 프렌차이즈의 광고까지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CF 제작 전문 스튜디오이다.

알파빌리의 뛰어난 기획력과 톱스타 김수현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셀럽플러스 CF는 내달 촬영에 돌입하며, 내달부터 각종 공중파 채널을 통해 온에어 된다.

셀럽플러스 최고 마케팅책임자(CMO) 황건우 이사는 “셀럽플러스는 이번 CF를 시작으로 글로벌 광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라고 말하며, “1인 방송 시대, SNS 시대가 도래하며 셀럽과 일반인의 경계가 모호해진 가운데, 셀럽플러스는 누구나 셀럽이 될 수 있다는 기업의 모토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30대 남녀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디지털화폐를 지향하는 셀럽플러스는 SNS 시대에 걸맞게 셀럽과 일반인 모두 쉬운 참여와 활동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광고 플랫폼으로, 내달 앱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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