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 셀럽플러스가 내달 1일 신개념 소셜거래소 바나나EX 상장한다고 밝혔다.
일전에 바나나톡 AMA(*Ask Me Anything)에 참여하여 프로젝트 데뷔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는 셀럽플러스는 상장 당일부터 익일까지, 총 이틀간 또 한 번 AMA에 출연한다.
셀럽플러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황건우 이사는 “내달 앱 출시 및 본격 사업 전개를 앞둔 셀럽플러스는 이번 바나나톡 AMA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목표, 향후 로드맵 등을 상세하게 공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최근 톱스타 김수현과의 전속모델 계약, 공중파 TV CF 온에어 확정, 플랫폼 런칭 예고 등 겹호재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셀럽플러스의 토큰 셀럽(CELEB)은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한편, 20~30대 남녀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디지털화폐를 지향하는 셀럽플러스는 SNS 시대에 걸맞게 셀럽과 일반인 모두 쉬운 참여와 활동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광고 플랫폼으로, 내달 앱 출시와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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