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빅스 레오, 사생활 침해 호소…몰지각한 팬 행동에 고통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25/01/17 [00:00]

빅스 레오, 사생활 침해 호소…몰지각한 팬 행동에 고통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25/01/17 [00:00]
빅스 레오(사진=SNS 캡처)

▲ 빅스 레오(사진=SNS 캡처)


그룹 빅스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레오가 사생활 침해로
인한 고통을 털어놓았다.

레오는 16일 자신의 SNS에 장난 전화로 인한 고충을 전하며 "자다 깨는 게 힘들다. 제발 장난 전화는 그만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로 인해 사생팬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다시 한번 도마 위에 올랐다.

과거 같은 그룹 멤버 엔도 사생팬으로 인해 가족까지 피해를 본 사례를 언급하며 피로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며 팬들의 성숙한 태도가 요구되고 있다.

한편, 레오는 현재 뮤지컬 '테베랜드'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업비트X윤남노 셰프의 비트코인 피자
이전
1/4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