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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홉(AHOF), 데뷔 전부터 타임스퀘어 접수...글로벌 팬심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25/04/07 [00:00]

신예 아홉(AHOF), 데뷔 전부터 타임스퀘어 접수...글로벌 팬심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25/04/07 [00:00]
아홉(사진=덕애드)

▲ 아홉(사진=덕애드)


신인 보이그룹 아홉(AHOF)이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아홉(AHOF·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광고에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광고는 팬들의 투표로 진행된 덕애드 캠페인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아홉(AHOF)은 ‘3월의 베스트 아이돌 그룹’에 선정되며 해당 광고와 트로피를 받았다.

 

앞서 이들은 SBS ‘유니버스 리그’에 출연해 방송 당시 폭발적인 투표 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대마다 비주얼과 실력, 매력을 겸비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형성해왔다.

 

아홉(AHOF)은 ‘All time Hall Of Famer’의 약자로, ‘K팝 명예의 전당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팀명에 담았다.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데뷔를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홉(AHOF)은 2025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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