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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매입 전략 따르지 않는 이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1/12/16 [06:41]

기업들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매입 전략 따르지 않는 이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12/16 [06:41]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가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업체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 최신 보고서를 인용, 다른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를 따라 비트코인을 매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이러한 이유에 대해 △언론 플레이 △에너지 소비 관련 대중의 반발 리스크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 등을 언급하며, "기업의 재무 전략을 변경 및 확장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다만 지금까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전략은 22억 달러 수익을 거두는 등 유익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업계 전문가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강력한 암호화폐 고래가 돼 시장을 통제할 리스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인매거진은 지난 1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해 첫 비트코인(BTC) 매입일로부터 일평균 252 BTC를 구매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9일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434 BTC를 평단가 57,477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은 약 122,478개까지 증가했다. 12월 16일(한국시간) 오전 6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49,04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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