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은 9일(한국시간) 7% 가량 급등하며 41,000달러를 회복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BTC, 시총 1위)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7.07% 급등한 약 41,418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7,832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9% 수준이다.
한편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5천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억 6,100만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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