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메인넷 플랫폼 위믹스(WEMIX) 3.0, 스테이블코인, 다양한 대체불가토큰(NFT)과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위메이드는 여러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투자 및 제휴를 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OFR 그룹은 전 바이낸스 임원진들이 작년 설립한 이래 전세계 50개 이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다양한 블록체인 생태계에 걸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는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해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OFR과 같은 잠재력있는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인연을 맺어 위믹스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24일 1분기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위믹스의 안정성을 강조하며 "게임계의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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