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에이아이(Sahara AI)는 누구나 인공지능(AI) 개발에 기여하고 암호화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DSP)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 출시는 AI 산업의 데이터 독점 문제를 해소하고, 사용자 주도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DSP는 오디오, 비디오,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태스크(task)를 제공하며, 참여자는 자신의 역량과 관심사에 맞는 작업을 선택해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보상은 $SAHARA 토큰을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파트너 토큰($MIA, Camp 리워드 등)으로 지급된다. 특히 일부 태스크는 $SAHARA와 파트너 토큰을 동시에 제공하는 ‘2중 보상’ 구조로 설계되어 참여자에게 높은 수익 기회를 제공한다.
출시 첫날에는 총 45만 달러 이상의 리워드 풀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활동량과 품질에 따라 ‘레벨 업’ 시스템을 통해 더 높은 보상을 제공하는 작업에 접근할 수 있는 구조다.
사하라에이아이는 DSP 플랫폼의 데이터 투명성과 소유권 보장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으며, Microsoft, Amazon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신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측은 “DSP는 단순한 작업 플랫폼이 아니라, 탈중앙화된 AI 데이터 생산 생태계의 기반이자, 데이터 제공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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