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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5천달러 지지, 도지코인·솔라나 매도세…알트코인 조정은 단기 숨고르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6 [05:19]

비트코인 11만5천달러 지지, 도지코인·솔라나 매도세…알트코인 조정은 단기 숨고르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6 [05:19]
출처: 코인마켓캡

▲ 출처: 코인마켓캡  ©


오늘의 코인 시황과 하락장 분석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 조정세를 보이며 주요 종목 대부분이 약세 흐름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 5,479달러를 유지하며 강한 지지력을 확인했지만, 알트코인 전반은 이익실현 매물과 매크로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아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9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0.28% 하락한 11만 5,479달러를 기록했다. 주간 상승률은 3.04%로 여전히 플러스 흐름을 유지했지만, 단기 매물 소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4,501달러로 24시간 동안 2.71% 급락했으며, 엑스알피(XRP)도 2.99달러로 1.55% 하락했다. 솔라나는 233달러로 3.99% 내렸고, 카르다노 역시 0.86달러로 3.39% 떨어졌다. 도지코인은 낙폭이 두드러지며 5.22% 급락, 0.26달러 선으로 내려앉았다. 반면 비트코인과 달리 도지코인은 최근 1주일 기준 10% 이상 상승해 단기 과열 조정으로 해석된다.

 

시장의 조정 배경에는 몇 가지 요인이 겹쳤다. 첫째, 미국 증시와 달러 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둘째, 최근 빠른 속도의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집중됐다. 특히 도지코인·솔라나 등 단기 급등한 종목에 매도 압력이 강하게 나타났다.

 

다만 중기적 관점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의 강한 주간 반등세가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에도 점차 확산될 수 있으며, 기관 매수세가 뒷받침되는 한 11만 달러대 지지가 견고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특히 솔라나와 이더리움은 최근 주간 기준 각각 8.35%, 4.93% 상승을 기록해 구조적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국 이번 하락장은 단기 과열을 식히는 조정 과정으로 보이며, 향후 연준 통화정책과 ETF 관련 자금 유입이 다시 본격화할 경우 재차 상승 모멘텀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11만 달러 초반대를 지지선으로 보고,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강세 종목 중심의 선별적 매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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