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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체, 아시아 제패 후 ETF까지? 42달러 돌파 임박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8 [19:11]

아발란체, 아시아 제패 후 ETF까지? 42달러 돌파 임박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8 [19:11]
아발란체(AVAX)

▲ 아발란체(AVAX)     

 

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한국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범 사업과 일본 대기업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과 실물자산(RWA) 토큰화 급증, ETF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네트워크 성장은 가속화되고 있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아발란체는 한국에서 우리은행과 손잡고 원화 1:1 담보 스테이블코인 KRW1을 시범 운영 중이며, 일본에서는 SMBC와 덴산을 비롯한 주요 기관들과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 자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요타 블록체인 연구소와 위스키 브랜드 산토리·보모어의 토큰화 실험 등도 진행되고 있다.

 

네트워크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8월 아발란체의 DEX 거래량은 12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은 6억 3,000만 달러로 아비트럼과 수이를 제쳤다. RWA 가치는 4억 5,000만 달러를 상회했으며, 그로브 파이낸스가 2억 5,000만 달러 규모 기관 신용 시장을 겨냥하고 스카이브리지가 3억 달러 펀드를 토큰화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속속 가동되고 있다.

 

아발란체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세르비아 ‘Exit Festival’은 50만 장의 스마트 티켓을 도입했고, 미국 와이오밍 주는 최초의 주 정부 발행 스테이블코인 FRNT를 출시했다. 이는 아발란체가 금융·결제·엔터테인먼트 전반에서 실사용 사례를 늘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격 측면에서도 기술적 돌파가 확인됐다. AVAX는 불 플래그 패턴을 상향 돌파한 뒤 27달러 지지를 굳히며 42달러를 차기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31.82달러에서 거래 중이며, 2건의 5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소식이 기관 수요 확대 기대를 더했다.

 

ETF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재 4건의 AVAX ETF가 SEC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승인 시 비트코인 ETF와 유사하게 기관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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