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바이낸스코인(BNB)의 2024~2025년 랠리를 그대로 따라가며 사상 최고가인 295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컵앤핸들 패턴이 확인되며, 상승 목표가 540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9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248.70달러를 기록하며 BNB와 거의 동일한 주간 차트를 보여주고 있다. 두 자산 모두 2024년 초 급등 후 수개월간의 재축적 구간을 거쳤고, BNB는 지난 8월 이전 고점인 794.30달러를 회복한 뒤 불과 몇 주 만에 1,000달러를 돌파했다.
분석가들은 솔라나가 현재 같은 흐름을 밟고 있다고 본다. 약 20% 상승해 295달러를 돌파하면, BNB처럼 새로운 랠리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투자자 심리와 유동성 흐름이 반복되는 시장 특성을 보여준다.
특히 컵앤핸들 패턴이 완성되면서 솔라나는 장기적 상승 준비가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패턴은 2021년 말부터 2023년 중반까지 이어진 바닥 형성 과정이 ‘컵’을 만들었고, 이후 2025년까지의 조정 국면이 ‘핸들’을 완성했다. 목선 저항선은 267달러이며, 이를 돌파하면 본격적인 기술적 상승 신호가 확정된다.
기술적 목표치는 540달러로, 현재 가격 대비 120% 상승 여력이 있다. 시기적으로는 올해 말에서 2026년 초까지 달성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주간 상대강도지수(RSI)도 여전히 70 이하에 머물러 있어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추가 상승 여력이 확인된다.
시장에서는 솔라나가 295달러 돌파와 함께 본격적인 가격 발견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는 최근 BNB, 이더리움, 비트코인이 보여준 역사적 랠리 패턴과 궤를 같이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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