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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70% 스테이킹 락업이 초대형 랠리 불씨 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19 [09:32]

솔라나(SOL), 70% 스테이킹 락업이 초대형 랠리 불씨 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19 [09:32]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유통 물량의 70%가 스테이킹으로 묶이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관의 대규모 매집과 시장 유동성 축소가 맞물리며 중기적으로 300달러 돌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현재 16개 기관이 약 1,583만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유통량의 2.75%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포워드 인더스트리스(Forward Industries, 나스닥: FORD)가 682만 2,000SOL을 보유하며 기관 물량의 43%를 차지하고 있어 사실상 유동성 조절권을 쥐고 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스는 최근 4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확보 자금을 SOL 매입에 활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 소식에 시장은 즉각 반응하며 솔라나는 연중 고점인 250달러를 재차 테스트했고, 단기 조정을 거친 뒤 가격 발견 국면 진입 기대가 높아졌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4억 1,100만SOL이 스테이킹 상태로 잠겨 있으며 이는 전체 유통 물량의 70%에 달한다. 사실상 거래 가능한 물량은 8,500만SOL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러한 공급 제약은 수요가 몰릴 경우 가격을 강하게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한 분석가는 현재와 같은 매집 속도가 이어질 경우 약 45일 안에 유통 가능한 SOL 물량이 고갈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단순히 일시적 호재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설계된 공급 쇼크로, 가격 상승 압력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SOL은 단기적으로 250달러 저항선을 재차 돌파할 가능성이 있으며, 295달러 돌파 후 300달러 이상으로의 확장이 4분기 중반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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