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조정 속에서도 역행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51% 이상 급등하며 시장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아발란체는 최근 24시간 동안 5.1% 상승했고, 주간 상승률은 19.7%, 14일 기준으로는 38.9%에 달했다. 한 달 누적으로는 무려 51.3%의 상승을 기록하며 주요 코인들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상승 배경 중 하나는 비트와이즈(Bitwise)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아발란체 ETF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점이다. 최근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현물 ETF가 대규모 자금 유입을 이끌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만큼, AVAX ETF 기대감도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했다.
또 다른 요인은 두 개의 아발란체 전용 기업 재무 기금 설립 소식이다. 이 기금은 10억 달러 규모로 AVAX 토큰 매입을 목표로 하며, 이는 기업 재무가 시장 랠리를 주도하는 최근 흐름과 맞물려 상승세를 강화했다.
여기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25bp 금리 인하도 위험자산 선호도를 높여 아발란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금리 인하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위험 감수 성향을 확대시키며, 이번에도 AVAX의 매수세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아발란체의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단기적으로 41.48달러까지 상승한 뒤 조정을 받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가 대비 약 2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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