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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5만% 수익! 비트코인의 기적은 끝나지 않았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1 [19:31]

10년간 5만% 수익! 비트코인의 기적은 끝나지 않았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1 [19:31]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5만%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미국의 재정 상황과 통화 정책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독립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9월 2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미국 연방 부채는 현재 37조 달러를 넘어섰으며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정부가 적자를 감당하기 위해 꾸준히 차입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재정 불균형을 드러내며, 결국 통화 공급 확대라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을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급받아 기존 카드 빚을 갚는 것”에 비유하며, 미국 정부가 지속적으로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록 달러가 여전히 세계 기축통화로 기능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신뢰성 약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2,100만 개로 공급량이 고정되어 있고, 특정 기관이나 정부가 통제할 수 없다. 국경을 초월하고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점이 특징이며, 이는 무분별하게 확대되는 화폐 공급 체제와 대조를 이룬다. 이러한 특성은 자본이 점차 비트코인으로 흘러들어갈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든다는 것이다.

 

더모틀리풀은 “정부가 재정적으로 무책임한 정책을 이어갈수록 비트코인의 상승 잠재력은 무한대”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2015년 2,000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약 100만 달러에 달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이는 향후 자본 유입 전망을 더욱 밝게 한다는 분석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11만 5,67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강세 국면이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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