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가격이 10달러에서 2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ETF가 승인될 경우 XRP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9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올해 말 전까지 XRP ETF가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며 투자자들의 기대를 키웠다. 실제로 렉스 오스프리 XRP ETF는 거래 시작 90분 만에 2,4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18개의 XRP ETF가 승인 대기 중이다. 이에 대해 전문가 제이크 클레이버는 승인 이후 XRP가 10달러에서 2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른 전문가들도 낙관적인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제니아는 XRP가 이미 5달러 이상을 겨냥하고 있으며, 대규모 패턴에 따르면 1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국 최초의 현물 기반 XRP ETF 승인과 DBS, 프랭클린 템플턴과의 파트너십이 구조적인 모멘텀을 형성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다크 디펜더는 17개의 XRP ETF가 시장에 출시될 경우 XRP가 두 자릿수 가격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프랭클린 템플턴이 1조 5,300억 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며 17번째 XRP ETF를 신청했다”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23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XRP ETF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경우, 과거와 달리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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