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줄줄이 급락, 밈코인 공포 확산...이번 급락 후 반등 가능할까
밈코인 시장이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리스크 회피 심리가 두드러지고 있다. 하루 동안 주요 밈코인들이 일제히 급락세를 기록했지만, 일부 종목은 반대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23일 오전 6시 45분(한국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0.2407달러로 8.37% 하락하며 시가총액 363억 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시바이누(SHIB)는 5.72% 내린 0.00001209달러, 페페(PEPE)는 8.08% 하락한 0.000965달러에 거래됐다. 시총 상위 밈코인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세부 종목별로 보면 퍼지펭귄(Pudgy Penguins, PENGU)은 10.43%, 봉크(BONK)는 9.59%, 도지위프햇(dogwifhat, WIF)은 10.28% 각각 급락했다. 트럼프 테마 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 역시 8.89% 하락하며 단기 급등세 이후 조정을 맞이했다. 플로키(FLOKI)는 10.68% 밀리며 낙폭이 두드러졌다.
다만 일부 종목은 반대로 상승세를 보였다. 밈코어(MemeCore, M)는 2.76달러로 14.25% 급등하며 하루 동안 강세를 이어갔다. 최근 7일 기준으로도 9.74% 오르며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속에서도 선택적 매수세가 유입된 사례로 풀이된다.
이번 밈코인 급락은 앞서 발생한 전반적 암호화폐 시장 조정과 맞물려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점도표(dot plot)에서 드러난 제한적 완화 전망, 그리고 주말 동안의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이 밈코인과 같은 고위험 자산에 직격탄을 날렸다.
향후 전망은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 다만 도지코인, 시바이누와 같은 대표 종목은 커뮤니티 기반 수요가 유지되는 한 일정 부분 회복 가능성이 있으며, 밈코어처럼 개별 테마가 부각되는 프로젝트는 오히려 차별적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 투자자들은 단기 급등락에 유의하며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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