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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매매 피해야 할 과열 코인 2종…팍스골드·아발란체 경고등 켜졌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3 [20:09]

이번 주 매매 피해야 할 과열 코인 2종…팍스골드·아발란체 경고등 켜졌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3 [20:09]
팍스골드(PAX Gold, PAXG)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챗GPT 생성 이미지

▲ 팍스골드(PAX Gold, PAXG)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챗GPT 생성 이미지  ©


일부 암호화폐가 과매수 신호를 보이며 단기 조정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팍스골드(PAX Gold, PAXG)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기술적 지표상 과열 국면에 진입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9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이번 주 초 비트코인(BTC)과 주요 코인이 급락하며 시장 전반에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종목은 여전히 RSI(상대강도지수) 기준 70을 웃돌며 과매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RSI가 높을수록 단기 차익실현과 가격 조정 가능성이 커진다.

 

먼저 금에 연동된 토큰인 팍스골드(PAX Gold, PAXG)는 현재 3,798.8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1.74% 상승했다. 그러나 RSI 수치가 1시간 76.76, 4시간 86.32, 12시간 78.85, 일간 78.7로 모두 과매수 구간을 기록했다. 이는 안전자산 선호로 단기 수요가 몰렸지만, 금 가격이 안정되거나 하락할 경우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가중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발란체(Avalanche, AVAX)는 최근 24시간 동안 12% 급등하며 34.72달러를 기록했다. 이 상승세는 비트와이즈(Bitwise)와 렉스셰어즈(REX Shares)를 포함한 다수의 운용사가 아발란체 기반 현물·전략 ETF를 신청한 소식이 촉발했다. 블룸버그는 알트코인 ETF 승인 확률이 2025년 말까지 9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기술적 지표는 경고 신호를 보낸다. AVAX의 12시간 RSI는 65.67로 아직 중립에 가깝지만, 일간 RSI는 71.96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기관 수요와 개발 호재로 단기 급등세를 보였지만, 조정 위험 역시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결국 팍스골드(PAX Gold, PAXG)와 아발란체(Avalanche, AVAX) 모두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지만, 과매수 국면에서 나타나는 차익실현과 단기 조정은 불가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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