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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두 자릿수 급락! 밈코인, 바닥 다진 뒤 반등할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07:14]

일주일 새 두 자릿수 급락! 밈코인, 바닥 다진 뒤 반등할 수 있을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5 [07:14]
밈코인

▲ 밈코인     ©

 

오늘 밈코인 시장은 전반적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을 반영했다.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시바이누(Shiba Inu, SHIB)를 비롯한 주요 밈코인 대부분이 주간 단위로 두 자릿수 하락률을 기록하면서 투자심리 위축이 뚜렷해졌다.

 

9월 25일(한국시간) 코인마켓캡 시황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2417달러로 24시간 기준 0.54% 올랐으나 최근 7일간 13% 이상 하락했다. 시바이누는 0.00001215달러로 하루 변동은 거의 없었으나 주간 기준 9% 내렸다. 페페(Pepe, PEPE)는 0.0009617달러로 0.42% 하락하며 일주일간 14.9% 급락했다.

 

밈코인 강세주로 떠올랐던 밈코어(MemeCore, M)는 2.46달러로 하루 5.9% 상승했지만 주간 낙폭은 15% 이상이었다. 퍼지펭귄(Pudgy Penguins, PENGU)은 0.0297달러로 소폭 반등했으나 역시 1주일간 16% 넘게 빠졌다. 봉크(Bonk, BONK)는 0.00002022달러로 하루 1.4% 하락, 주간 낙폭은 19.8%에 달해 밈코인 가운데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트럼프 테마 코인인 오피셜 트럼프(OFFICIAL TRUMP, TRUMP)는 7.70달러로 하루 0.78% 상승했으나 1주일간 11% 넘게 밀렸다. SPX6900(SPX)은 1.06달러로 하루 1.46% 반등했지만 25% 이상 급락한 상태다. 플로키(Floki, FLOKI)와 도기위프햇(Dogwifhat, WIF)도 각각 0.00008534달러, 0.7874달러로 주간 기준 15~17% 수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밈코인의 전반적 부진은 미국 증시 불확실성과 맞물려 나타나고 있다. 연준의 긴축 정책 우려, AI 투자 거품 논란 등으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되면서 변동성이 큰 밈코인 시장에 매도세가 집중된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위축과 투자자 신뢰 약화가 이어지면서 상승 모멘텀을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향후 전망은 제한적이다. 밈코인의 특성상 단기 이슈나 소셜 미디어 트렌드에 따라 급등락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시장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특히 도지코인과 시바이누의 경우 대형 투자자 움직임에 따라 반등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중소형 밈코인은 추가 하락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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