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가 AI로 생성한 영상에서 제트팩을 메고 달로 날아가는 모습을 공개하며 63만 9,835BTC 규모 710억 달러 비트코인 보유량을 과시하는 독특한 마케팅을 선보였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세계에서 투 더 문은 항상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의미로 사용돼왔다. 온라인 포럼에서 농담으로 시작된 표현이 2021년 도지코인(Dogecoin) 열풍 당시 주류로 자리잡았지만, 세일러는 여기에 자신만의 해석을 더했다. 단순히 말로만 표현하는 대신 직접 역할을 연기하며 자신을 비트코인(Bitcoin, BTC) 상승의 얼굴로 내세웠다.
세일러의 퍼포먼스가 설득력을 갖는 이유는 배경에 실제 수치가 있기 때문이다. 스트래티지는 현재 63만 9,835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가격 기준으로 7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평균 매수가는 BTC당 7만 3,972달러로 회사는 이미 50%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약 1,000억 달러 가치의 스트래티지에게 비트코인 투자는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사업의 핵심 축이다. 세일러는 이를 잘 알고 있으며 주변에 메시지를 구축했다. 대부분의 기업 리더들은 대차대조표가 변동성 자산과 연결된 상황에서 신중하게 말을 선택하지만, 그는 정반대로 자신이 우주로 날아가는 비주얼을 과감하게 활용한다.
달 언급은 암호화폐 슬랭에서는 오래된 표현이지만 세일러 손에서는 마케팅 기법이자 재정적 과시가 된다. 트레이더들에게는 단순한 밈이지만 스트래티지에게는 710억 달러 규모의 항목이다. 세일러의 달 여행은 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을 동시에 연상시키며 기업의 정체성과 투자 철학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상징으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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