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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정말 올해 안에 2만 1,000달러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00:00]

이더리움, 정말 올해 안에 2만 1,000달러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9 [00:0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이 연말까지 2만 1,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술적 패턴과 온체인 신호가 동시에 강세를 가리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유명 분석가 플랜디(PlanD)는 최근 분석에서 이더리움(ETH)이 현재 약세 조정을 마치고 반등 국면에 들어섰으며, 올해 말까지 최대 2만 1,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주 10.66%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장기 강세 구조가 유효하다는 근거에 따른 것이다.

 

분석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4년간 이어진 대칭 삼각형 패턴을 돌파하며 새로운 사상 최고가 4,953달러를 기록했다. 대칭 삼각형 상단을 상향 돌파한 것은 전형적인 강세 신호로, 이번 조정 구간에서 3,900달러를 지지선으로 재확인한 뒤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플랜디는 또한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 패턴의 목표치는 5,900달러로, 달성 시 이더리움은 다시 대칭 삼각형 패턴의 최종 목표가인 2만 1,000달러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2025년 말까지 이더리움이 거대한 강세장을 이어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이더리움은 기사 작성 시점에 4,00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일일 변동은 거의 없었다. 거래량은 전주 대비 58.67% 감소하며 단기 모멘텀이 약화된 모습을 보였지만, 거래소 순유출이 –3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매도 압력보다는 축적 흐름이 강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온체인 데이터 업체 센토라(Sentora)는 네트워크 수수료가 전주 대비 3.9%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블록 공간 수요와 체인 활동이 일시적으로 줄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이 대거 빠져나간 점은 중장기적으로 매수세 강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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