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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만 달러 가능해"...논평가 파격적 전망, 커뮤니티 화두로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03:30]

"XRP 1만 달러 가능해"...논평가 파격적 전망, 커뮤니티 화두로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9 [03:30]
엑스알피(XRP)

▲ 엑스알피(XRP)  

 

현재 2달러 수준에 불과한 엑스알피(XRP)가 1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생태계의 유명한 논평가 제나(Xena)는 현재 XRP에 대한 회의론이 초기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한 반응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이 1,000달러 미만에서 거래되던 시절, 많은 이들이 더 높은 목표가 전망을 비현실적이라고 여겼지만 현재 10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제나는 리플(Ripple) 공동창립자 아서 브리토(Arthur Britto)가 XRP를 1만 달러까지 도달하도록 설계했다고 언급했다고 주장했다. 설령 해당 목표가가 수천 달러 차이가 나더라도 XRP의 성장 여력은 여전히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데이비드 슈워츠(David Schwartz)의 2017년 설명도 높은 가격 목표를 뒷받침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슈워츠는 XRP 가격이 1달러 수준이면 100만 달러 송금에 100만 XRP가 필요하고, 500억 달러 이체에는 500억 XRP가 필요해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XRP가 1만 달러라면 100만 달러 송금에 100XRP만 있으면 된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어센션 그룹(Digital Ascension Group) 매니징 디렉터 제이크 클레이버(Jake Claver)는 XRP가 24개월 내에 1만 달러에 도달해 2027년까지 주요 기관 활용을 위한 네트워크의 완전한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워츠는 XRP가 대규모 송금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려면 가격이 저렴한 수준에 머물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제나는 회의론자들을 설득하기보다는 XRP의 잠재력을 이미 인식한 투자자들이 자신감을 유지하도록 격려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의 궤적을 바탕으로 한 확신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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