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희귀한 강세 패턴을 형성하며 분석가들의 낙관적 전망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러 기술적 지표가 동시에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어 사상 최고가 갱신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바비 A(Bobby A)는 XRP가 2018년 고점을 넘어선 시가총액을 300일 이상 유지하며 강력한 지지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에너지 축적 단계로 규정하며, 다음 목표 시가총액을 1,730억 달러와 7,270억 달러로 제시했다.
바비는 가격 측면에서도 수개월간 강세형 불 플래그 패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9달러 구간을 ‘베이스 캠프 1’, 2.89달러 구간을 ‘베이스 캠프 2’로 명명하며 중요한 지지대가 방어됐다고 밝혔다. 또한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으로 진입하기 직전이라며 5달러에서 13달러 사이가 차익 실현 구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여기에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현재 58.7% 수준에서 중·저 40%대로 하락할 가능성을 지목했다. 이는 알트코인들의 점유율을 확대시킬 수 있으며, XRP에 추가 상승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바비는 이 같은 지표 정렬을 “10년에 몇 차례밖에 나타나지 않는 세대적 기회”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경계 신호도 나타났다. 크립토 전문가 JD는 XRP 주간 차트에 전형적인 약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돼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RSI가 하락하는 가운데 가격이 고점을 높이며 패턴이 완성됐다. 이 때문에 XRP는 3.37달러에서 27%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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