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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솔라나가 밀렸나...BNB 체인 수수료 3일 연속 압도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13:30]

왜 솔라나가 밀렸나...BNB 체인 수수료 3일 연속 압도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09/29 [13:30]
BNB

▲ BNB   

 

BNB 체인이 솔라나를 제치고 일일 수수료 수익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3일 연속 우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네트워크 사용량의 핵심 지표인 수수료 부문에서 극적인 역전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BNB 체인의 일일 수수료는 약 110만~140만 달러 수준으로 급증한 반면, 솔라나는 약 85만~95만 달러로 둔화했다. 이는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CZ)이 직접 홍보한 아스터 덱스(Aster DEX) 출시가 촉매제가 됐다.

 

디파이 데이터 플랫폼 디파이라마(DefiLlama)에 따르면, 아스터의 총예치자산(TVL)은 9월 23일 15억 2,000만 달러에 도달했다. 같은 시기 아스터의 일일 거래량은 5억 1,551만 달러를 기록하며 일주일 누적 30억 달러를 돌파해 탈중앙화 거래와 유동성 공급에서 빠른 성장을 입증했다.

 

체인스펙트(Chainspect) 자료에 따르면, BNB 체인은 9월 21일 하루 동안 1,65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하며 초당 191건(TPS)의 처리량을 24시간 유지했다. 이는 네트워크 확장성과 채택 증가를 보여주는 기록적 수치로, BNB 체인의 사용자 참여가 크게 늘고 있음을 드러냈다.

 

또한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BNB 체인은 지난 30일 기준 개발 활동에서 이더리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스마트 계약 업데이트, 프로토콜 개선, 생태계 통합 등 다양한 개발 이벤트가 반영된 것으로, 폴리곤, 옵티미즘, 아비트럼 등 다른 주요 네트워크를 앞섰다.

 

BNB 토큰은 최근 1,000달러 선을 돌파하며 한 주간 약 10% 상승해 시장 약세 속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이는 BNB 체인의 네트워크 성장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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