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이번 심사 대상에는 솔라나(Solana, SOL 208.00달러), 엑스알피(XRP 2.86달러), 라이트코인(Litecoin, LTC 105.72달러), 도지코인(Dogecoin, DOGE 0.2317달러) 등 주요 알트코인이 포함됐다. 심사는 10월 2일 캐너리의 라이트코인 ETF 마감일을 시작으로, 10월 10일 그레이스케일의 솔라나·라이트코인 신탁 전환안, 10월 24일 위즈덤트리의 XRP 펀드 마감일까지 이어진다.
비트파이넥스는 지난 8월 보고서에서 알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위험 부담이 줄어들면 새로운 알트코인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TF 전문가 네이트 게라시 역시 “앞으로 몇 주가 암호화폐 ETF에 있어 거대한 시기”라며 이번 결정을 시장 변곡점으로 평가했다.
다만 주요 운용사인 피델리티와 블랙록은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트레이더 단 크립토 트레이즈는 “10월 마감 안건에는 두 거대 운용사가 빠져 있다”면서도 “향후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SEC는 올해 들어 수차례 심사를 지연했지만, 최근 상품 기반 신탁 주식 상장 기준을 승인하며 향후 절차를 단축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퍼트는 이번 제도 변경이 “현물 암호화폐 ETF 출시 물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고, 에릭 발추나스 역시 코인베이스 선물거래 대상 22종 암호화폐가 현물 ETF 전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해시덱스는 규정 변경 직후 XRP와 솔라나, 스텔라(XLM 0.3655달러)를 포함하도록 자사 ETF를 확장했다. 업계에서는 10월 ETF 승인 결과가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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