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25달러 돌파를 앞두고 상승 모멘텀을 되찾고 있다. 네트워크 확장세와 고래 매수세가 맞물리면서 이번 주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0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최근 한 달간 4% 하락하며 25달러 저항선에서 정체 중이다. 그러나 10월 1일 기준 새로 생성된 주소가 1,963개에 달하며 네트워크 성장세가 뚜렷하게 강화되고 있다. 이는 사용자 기반 확장과 온체인 활동 증가로 이어지며 단기 상승 전환의 신호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 체인링크는 가격 조정 구간에서 대형 투자자들의 매집이 활발히 진행됐다. 고래 투자자들은 지난주 가격이 22달러대까지 하락했을 때 약 80만 LINK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저점 매수 기회로 판단한 기관 및 고액 투자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한다.
기술적으로도 체인링크의 가격은 현재 20.9달러와 23.1달러 사이에서 ‘강세 깃발(Bullish Pennant)’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 패턴은 추세 지속 신호로 해석되며, 돌파 시 강한 상승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분석에 따르면 체인링크가 25.20달러를 돌파할 경우 다음 저항선은 27.80달러로, 단기 상승세가 중기 랠리로 확장될 수 있다. 네트워크 확장, 고래 매수세,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지표 개선 등이 동시에 나타나며 체인링크의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체인링크가 25달러를 돌파하면 단기적 기술적 저항이 해소되며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며 “이번 주 LINK가 시장의 주도 코인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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