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일간 차트상 대칭 삼각형 패턴을 상방 돌파할 경우 2024년 12월 고점 재돌파를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근 시장 조정 속에서도 주요 고래들의 대규모 매수가 이어지며 상승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10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애널리스트 비테리움아이오(Bithereum_io)는 도지코인이 현재 수렴 구간에 있으며, 삼각형 상단 돌파 시 강한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도지코인은 최근 하루 동안 3%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강한 지지 구간 위에서 거래 중이다.
분석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22~0.209달러 구간의 지지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인 0.204달러 부근과 일치한다. 8월 이후 도지코인은 해당 지지선을 여러 차례 방어해왔으며, 조정이 이어지더라도 이 구간에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됐다.
비테리움아이오는 도지코인의 대칭 삼각형 돌파 시 4단계 상승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 목표는 0.298달러(16% 상승), 두 번째는 0.337달러(32% 상승), 세 번째는 0.394달러(54% 상승), 마지막은 0.466달러(82% 상승)이다. 특히 마지막 목표치는 2024년 12월 기록한 0.4846달러 고점에 근접한 수준이다.
샌티먼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한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지난 24시간 동안 30만 DOGE가 고래 지갑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100만~1,000만 DOGE를 보유한 주요 지갑에서 일어난 누적 매수로, 현재 이들 보유량은 총 107억 7,000만 DOGE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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