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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월가' 솔라나 vs '디지털 자산의 심장' 이더리움…승부는 이제부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7 [17:00]

'새로운 월가' 솔라나 vs '디지털 자산의 심장' 이더리움…승부는 이제부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07 [17:00]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솔라나(Solana, SOL)가 나란히 강세를 이어가며 각각 7,900달러와 400달러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두 알트코인은 기관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 그리고 소셜 미디어 내 긍정적 여론을 바탕으로 10월 들어 급격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과 솔라나는 지난주 각각 12% 이상 상승하며 비트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5개 암호화폐 중 강한 모멘텀을 보였다. 온체인 데이터와 투자심리가 모두 개선되며, 두 자산이 새로운 정점을 향해 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더리움은 현재 5,000달러 저항 구간 돌파를 시도하고 있으며, 성공 시 7,900달러 목표에 근접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상승 추세선 반등 이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28억 5,000만 달러로 급증하며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 또 반에크(VanEck)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과의 트레저리 갭을 좁히고 있다”며 기관들의 ETH 누적이 진행 중임을 강조했다.

 

솔라나는 300달러선을 넘어 400달러를 목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는 “솔라나는 월가가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인프라”라며 “1억 2,000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누적 매수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와이즈(Bitwise) CIO 매트 하우건(Matt Hougan)은 “솔라나는 새로운 월가(New Wall Street)”라며, 빠른 처리 속도와 결제 확정성(finality)이 기관 투자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X(구 트위터)와 레딧(Reddit)에서 ETH와 SOL을 동시에 언급하는 게시글이 급증하며 투자심리가 확대되고 있다. 솔라나 기반 NFT 거래는 15% 이상 급등했고, 이더리움 관련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생태계 내 자금 유입을 강화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더리움이 5,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고, 솔라나가 300달러를 안정적으로 지키면 각각 7,900달러와 400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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