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추수감사절(Thanksgiving) 무렵 다시 한 번 강세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모델이 예측한 결과, 2025년 추수감사절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8만 5,000달러에서 최대 20만 달러 사이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10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오픈AI(OpenAI)의 인공지능 모델 챗지피티(ChatGPT)는 비트코인 가격이 현재의 상승세와 과거 패턴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변동성을 보이겠지만, 전반적으로 강세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대규모 규제 충격이나 거래소 붕괴 같은 예기치 못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붙었다.
기본 시나리오에서 비트코인은 12만~16만 달러 범위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됐다. 반면 기관 자금 유입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급증할 경우 최대 2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거시경제 불안이 심화되면 8만 5,000~9만 5,000달러까지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AI 분석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시기 비트코인 가격은 역사적으로 예측이 어려운 편이다. 일부 해에는 단기 급등세가 나타났지만, 직후 급락하는 사례도 많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휴일 이후에는 가격이 다시 안정세를 찾는 경향이 확인됐다.
현재 비트코인은 12만 2,47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0.8% 하락했으나 일주일 기준으로는 5.5% 상승했다.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기술 지표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50일 단순이동평균(SMA)은 11만 4,226달러, 200일 SMA는 10만 5,107달러로, 현물가보다 낮은 위치에서 견고한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챗지피티의 중앙 추정치는 2025년 11월 27일 추수감사절 당일 비트코인 가격이 14만~16만 달러 사이에 자리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분석했다. 이는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상승 에너지가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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