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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봉크·트럼프 코인…2026년 대반등 올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9 [21:15]

페페·봉크·트럼프 코인…2026년 대반등 올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09 [21:15]
밈코인 페페(PEPE), 봉크(BONK), 트럼프(Trump)/챗gpt 생성 이미지

▲ 밈코인 페페(PEPE), 봉크(BONK), 트럼프(Trump)/챗gpt 생성 이미지  ©


2025년이 석 달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주요 밈코인인 페페(PEPE), 봉크(BONK), 트럼프(Trump) 코인이 연말과 내년 시장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가격 지표와 예측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말은 약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2026년 10월을 기점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10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페페는 현재 0.000009292달러 부근에 머무르고 있으며 연말에는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코인코덱스(CoinCodex)는 페페가 2025년 말 0.000007011달러로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2026년 10월에는 약 114.64% 상승해 0.0000201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봉크 역시 단기 약세가 예상된다. 코인코덱스에 따르면 봉크는 현재 0.0000196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 말에는 0.00001492달러로 하락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10월에는 약 116.15% 상승해 0.00004326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현재 투자 심리는 ‘약세’지만 공포·탐욕 지수는 70으로 ‘탐욕’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트럼프 코인은 올해 가장 큰 낙폭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코덱스는 2025년 말 트럼프 코인 가격이 5.8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2026년 10월에는 약 114.56% 상승해 16.75달러의 사상 최고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세 밈코인의 공통점은 단기적으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지만, 중장기적으로는 투자 심리 회복과 시장 유동성 확대에 따라 반등 여력이 크다는 점이다. 코인코덱스는 세 자산 모두 최근 30일 기준 가격 변동성은 높지 않지만, 녹색일수(상승일수)가 절반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회복 기반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세 코인 모두 현재 시점에서는 매수 적기가 아니라고 분석됐다. 코인코덱스는 “단기 조정 가능성이 높아 당장 매수보다는 추세 전환 신호를 확인한 뒤 진입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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