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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50% 폭락 경고...'ETF'가 유일한 반전 열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17 [21:40]

솔라나, 50% 폭락 경고...'ETF'가 유일한 반전 열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17 [21:40]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10월 10일 발생한 급락 이후 단기간에 200달러를 회복하며 반등세를 보였지만, 하락 신호가 여전히 쌓이고 있어 추가 급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Bitcoin, BTC) 약세와 기술적 패턴을 근거로 솔라나가 다시 큰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클레지디 쿠니(Klejdi Cuni)는 솔라나가 미국 대통령의 100% 대중 관세 발언 이후 촉발된 급락으로 인해 하락 패턴을 확정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번 하락이 단기적 이벤트가 아니라 더 큰 하락 추세의 시작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솔라나는 붕괴 당시 150달러까지 밀렸다가 빠르게 반등했지만, 비트코인이 약세를 이어가면서 알트코인 전반이 압박을 받고 있다. 클레지디 쿠니는 비트코인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솔라나가 17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하락세가 본격화될 경우 최대 50% 하락해 104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솔라나 현물 ETF 승인 여부가 시장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더블록(The Block)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는 현재 11개의 솔라나 현물 ETF 신청이 심사 중이다. 만약 승인된다면 기관 자금이 대거 유입돼 시세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솔라나는 200달러 선 위에서 거래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비트코인이 11만 1,000달러 부근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 200달러 아래로 밀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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