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툴 스포츠(Barstool Sports) 창립자 데이브 포트노이(Dave Portnoy)가 올해 초 매도 후 후회했던 엑스알피(XRP)를 다시 매수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XRP가 2.20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10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포트노이는 X 계정에서 팔로워와의 대화 중 XRP 재매수 계획을 언급하며 “가격이 2.2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미쳐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 2.40달러에 전량 매도했으며, 직후 XRP가 3.60달러까지 상승해 사상 최고가(ATH)를 경신하자 큰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XRP는 이후 90일 동안 32% 이상 하락했고, 최근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와 함께 가격이 급락했다. 특히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0% 관세 부과를 발표한 직후 XRP는 포트노이가 언급한 2.2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암호화폐 분석가 카시트레이즈(CasiTrades)는 XRP가 조만간 2.20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가격이 0.618 되돌림 구간인 1.46달러 또는 황금 포켓 지점인 1.35달러까지 조정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는 여러 기술적 지표가 일치하는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카시트레이즈는 지난 190억 달러 규모의 청산 이후 시장이 반등했지만 현재는 조정을 거치는 파동 4단계라고 분석했다. 이 구간을 지나면 시장이 파동 5단계에서 강한 움직임을 보여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XRP가 파동 5 확장 구간과 매크로 황금 되돌림, 파동 2 목표를 향할 경우 강력한 상승세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구간에서 가격이 6.50~10달러 사이로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하락이 얕은 파동 4에서 깊은 매크로 파동 2로 전환되는 과정일 수 있으며, 이는 사이클 내 가장 강력한 상승의 발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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