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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매도세 소진...반전 분위기 고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04:30]

시바이누, 매도세 소진...반전 분위기 고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0 [04:3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올해 가장 큰 조정 이후 반등 기반을 마련하며 시장 회복 신호를 보내고 있다. 대규모 청산으로 가격이 0을 추가한 이후 매수세가 살아나면서 단기 상승 전환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10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0.0000098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지며 횡보 중이다. 대규모 청산으로 0.000010달러 아래로 밀린 직후 매수 거래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고, 이는 매도세가 소진됐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거래세션에서 시바이누의 캔들이 점차 작아지고 거래량도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는 변동성 국면 이후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추세 전환 대기 신호로 평가된다. 다만 시바이누는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무르며 단기 상승 구조를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한 상태다.

 

기술적 지표 측면에서는 상대강도지수(RSI)가 39 수준에 근접하면서 과매도 영역에 진입하고 있다. 통상 이 구간은 반등 전환이 나타나기 쉬운 영역으로, 0.0000112~0.000012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모멘텀 트레이더와 개인 투자자 유입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향후 3일간은 거래량 확인이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하고 0.0000105달러 이상에서 양봉 마감이 이뤄질 경우 단기 랠리가 형성될 수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상 지갑 활동과 거래소 출금이 증가하면 상승세에 힘이 실릴 수 있다.

 

현재 시바이누는 단기 조정 이후 상승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로 평가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의 개선과 매수세 확대가 맞물릴 경우 가격 회복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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