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조짐을 보이며 투자자 심리가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특히 비트코인(Bitcoin, BTC)이 핵심 지지선을 유지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540억 달러 증가해 3조 6,1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3조 5,600억 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한 수치로, 단기 회복세가 확산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알트코인 시장 역시 반등 흐름에 동참했으며, 펌프펀(Pump.fun, PUMP)은 하루 만에 11%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했다.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일본 금융청은 은행의 암호화폐 투자 허용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규제 개편안은 금융청 협의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오픈시(OpenSea) 최고경영자 데빈 핀저(Devin Finzer)는 2026년 초 SEA 토큰 발행 계획도 공개했다. 이 토큰은 생태계 통합과 수익 환원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기술적 관점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단기 반등세가 이어질 경우, 총 시가총액은 3조 6,700억 달러를 돌파하고 3조 7,300억 달러 수준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매크로 환경 완화와 자금 유입이 지속된다면 상승 흐름이 강화될 전망이다.
반면, 3조 5,600억 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매도세가 다시 확대될 수 있다. 이 경우 시가총액은 단기적으로 3조 4,900억 달러 수준까지 조정될 수 있어 주요 지지선 유지가 시장 회복의 관건으로 꼽힌다.
비트코인도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기준 10만 5,585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했다. 비트코인이 10만 8,000달러 구간을 돌파하면, 11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지지선이 붕괴될 경우 10만 5,000달러까지의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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