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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이번 주 200달러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0 [16:49]

솔라나, 이번 주 200달러 돌파 가능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0 [16:49]
솔라나(SOL)

▲ 솔라나(SOL)     ©

 

솔라나(Solana, SOL)가 기술적 지지선 반등과 거래량 급증에 힘입어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 후반 열리는 아시아 지역 이벤트를 앞두고 네트워크 성장 기대감이 더해지며 추가 상승 가능성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2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는 지난주 상승 추세선 지지선에서 반등한 뒤 192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고, 오는 금요일 중국에서 열리는 ‘액셀러레이트 아시아 퍼시픽 어크레디테이션 코퍼레이션(Accelerate APAC)’ 행사가 네트워크 낙관론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디핀(DePIN·Decentralized Physical Infrastructure Networks) 생태계 내 솔라나의 역할 확대를 조명할 예정이며, 네트워크 확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솔라나 공식 계정은 “아시아 시장은 DePIN 성장에 매우 유리한 환경이며, 솔라나는 고품질 프로젝트를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솔라나 생태계의 거래량은 토요일 2억 2,000만 달러로 급증하며 1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트레이더들의 관심과 유동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상승 모멘텀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솔라나는 지난주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206.09달러에서 저항을 받은 후 186달러 지점의 상승 추세선을 재확인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4로 중립선인 50을 향해 상승하고 있어 하락세 약화 신호가 포착되고 있다. 이 지표가 50을 상향 돌파할 경우 상승세가 더욱 견고해질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증가와 이벤트 모멘텀을 고려할 때 솔라나가 단기적으로 200달러 이상을 재돌파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한다. 다만 단기 조정 시 186달러 지지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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