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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말러스 "비트코인 항상 상승"...희소성이 가격 올린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06:40]

잭 말러스 "비트코인 항상 상승"...희소성이 가격 올린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0/21 [06:4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스트라이크(Strike) 창립자이자 비트코인(Bitcoin, BTC) 기반 재무 회사 트웬티 원 캐피털(Twenty One Capital) 최고경영자(CEO) 잭 말러스(Jack Mallers)가 비트코인이 항상 상승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때 1달러 미만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현재 6자릿수 자산이 됐으며, 속도는 다르지만 출시 이후 지속적인 상승 궤도를 유지해왔다.

 

10월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말러스는 블룸버그 마켓츠(Bloomberg Markets)에 출연해 비트코인이 계속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많은 사람이 비트코인이 너무 높다고 보지만, 말러스는 앞으로 수년간 더욱 비싸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웬티 원 캐피털 CEO는 비트코인 매입에 전념하는 기업들이 희소한 공급을 고갈시킬 시점이 올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스트래티지(Strategy)의 5년 된 비트코인 보유 전략을 여러 기업이 채택하면서 자산 공급에 극심한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메타팔렌트(Metapalent),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 게임스톱(GameStop), 트웬티 원 캐피털 같은 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보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끊임없이 축적했다.

 

말러스는 비트코인은 항상 구매 가능하며, 진짜 문제는 얼마를 지불할 수 있느냐라는 독특한 견해를 제시했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원한다면 보유자들이 매도하도록 입찰 가격을 높여야 한다는 설명이다. 말러스는 비트코인은 항상 시장에서 구매 가능하지만, 언제나 훨씬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말러스는 비트코인을 가장 희소한 자산이라고 부르며, 인간의 끝없는 수요에 맞춰 공급을 조정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전체 공급량의 95%가 이미 존재하며, 나머지 5%는 향후 115년에 걸쳐 분산돼 있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생성하는 것도 현시점에서 불가능하다.

 

말러스는 이러한 단순한 수요-공급 경제학이 비트코인이 무기한으로 새로운 가격을 돌파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지난 9월 비트코인이 200배 랠리를 펼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팀 드레이퍼(Tim Draper)는 달러 대비 무한 성장을 예측했고, 비트코인 극대주의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10배 더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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